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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차 화둥수출입상품교역회 가 오늘 막을 내렸다

(www.ecf.cn)        업데이트: 2019-03-07

제 29차 화둥수출입상품교역회(이하, '화교회'로 약칭)가 오늘 막을 내렸다. 기자들이 주최측으로부터 전한 통계에 따르면 이번 화교회의 전시 규모와 객상은 지난해에 비해 모두 조금 증가하였고 수출거래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구매상과 참가자 규모가 조금 늘었다. 제 29차 화교회에 참가한 해외 객상은 22,757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 증가하였고 전 세계 111개국 및 지역에서 참가했다. 화교회 현장을 드나든 사람은 8만 명(국내 1.6만 명 포함) 가까이 된다. 객상 규모 10위에 든 국가 및 지역은 차례로 일본, 중국 홍콩, 한국, 중국 타이완, 미국, 캐나다, 러시아, 영국, 인도와 이탈리아이다.

수출거래액은 지난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화교회는 총 23억 달러의 거래를 완성하였고 지난해와 거의 비슷하다. 거래액 10위에 든 국가 및 지역은 차례로 일본,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홍콩,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와 러시아이다.

이번 화교회는 구매력이 높은 구매상 유치에 힘을 기울여 거래권을 확대하였고 참가업체들이 자기의 브랜드를 널리 보급하도록 넓은 무대를 제공했다. 또 자신의 우위를 활용해 각지 정부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루었고 브랜드 제품들에게 최대한 넓은 전시 무대를 제공했다. 예를 들어, 불과 몇 년만에 20여 개국 시장에 진출한 항저우헝씬(恒信)수출입유한공사는 실내화의 혁신업체이다. 그의 주력 브랜드인 CORIFEI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잉커'와 '뤼이린' 두 개의 주요 브래드를 보유한 산둥잉커환경보호재생자원주식유한공사는 재활용 가능한 PS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회수하고 재활용하는데 주력한다. 고급 호텔용품을 공급하는 칭다오방롄홀딩스그룹유한공사의 Pretty House 제품들은 세계 여러 국가 및 지역으로 수출된다. 화교회는 제22차 이래 '혁신상' 시상 부분을 증가해 기업들이 제품 혁신역량과 브랜드 개발역량을 강화하고 대외무역 전환을 추진하도록 격려한다. 7년의 성장을 이룩한 결과, 화교회에는 기술력이 뛰어나고 품질과 서비스가 좋은 유명 브랜드들이 속속 나타났다. 이번 화교회는 30개 업체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부터 시상하기로 한 '녹색건설상'은 7개 업체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