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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직인: 올해의 금9은10은 어떠한가?

(www.ecf.org.cn)        업데이트: 2018-11-06

        방집업의 금9은10이란 9월과 10월 사이 목화가격 하락 등 요소 및 인력소비 등 관계로 방직 의류 시장 시세가 눈에 띄게 호황을 누리고 주문량이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방직업뿐만 아니라 여러 업종 또한 금9은10이란 표현을 쓴다. 시기적으로 9월과 10월은 농업수확의 계절인 만큼 인간의 수지 소비심리에 따라 가정소비지출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미관계가 불안정한 배경하에 방금 지나간 9월은 방직인들의 예상에 미쳤는가? 10월의 추세 또한 어떻게 흘러 갈 것인지?

        중미무역전쟁 이래 미국시장은 점차 베트남, 인도, 멕시코 등지로 전이해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의 말단 직조산업 또한 동남아시아로 전이해 최종 제품 수출로부터 원료/반제품 수출 위주로 전략을 바꾸었다.

        9월이래 각지방 방직업기업의 피드백은 중미무역전쟁 배경 아래 시장상황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신장지역 새 목화 단가가 보편적으로 높다. 9월 18일까지 아커쑤, 카스 등지의 “쌍28” 육지면 예매가는 17500위안/톤에 달하며 화물 출하 후 운송비까지 추가하면 공장 도착가는 18000위안/톤으로 예상되며 비축면 대비 1400-1800위안/톤이 비싸게 된다. 이러한 가격차이는 많은 방직기업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신장의 새 목화예매가 한창 진행 중이지만 원가예산이 너무 높고 후속시장 시세에도 부정적인 정서를 갖고 있기에 쉽게 새 목화 예매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화학섬유시장의 “금9”는 그야말로 처참하다고 할 수 있다. 상부 화학섬유 원료시장 폭등 후 시세급락이 끝나기도 전에 “중미무역전쟁”이 말단 방직의류 수출시장에 대한 억제까지 직면하고 있다. 9월에 들어서 화학섬유 원료시장 성장세가 완만하다. 하지만 일주일 사이 시장가격은 완만한 하락세로부터 가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9월 27일까지 화학섬유원료 PTA시장가격은 1500/톤 가량 하락, 하지만 데틸렌 및 관련 제품 시장가격은 월초 대비 600-800위안/톤밖에 하락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때문에 데틸렌 등 화학섬유제품 업계의 이윤은 신속하게 상승하고 데틸렌공장들의 생산절감을 통한 가격보장정책의 강화로 후속시장의 화학섬유 원료시장가격 변동은 여전히 비교적 완만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데틸렌 하부 공장들의 상황은 쉽지만은 않다. 옷감들이 화학섬유 제품시장 따라 가격이 상승하기 전에 다시 신규주문 정가의 어려운 경지에 빠지기 때문이다.

        이번 시세폭락은 기세가 등등하지만 현재 데틸렌 시장 관련 제품들의 가격 하락폭은 크지 않다. 7월 중순부터 데틸렌 시장가격의 상승세가 더욱 사납기 때문이다. 데틸렌 시장가격의 대폭상승과 함께 하부의 목천 가격 상승세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올해 9월초 목천 시장가격의 전년대비 상승세는 30% 안팍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하부 옷감과 의류공장은 받아들이기 힘든 실정이다.

        옷감시장의 거래 분위기가 비수기 대비 호전되었지만 이슈제품은 많지 않으며 거래량 또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 시장 화물거래가 평범하고 일부 공장들의 재고는 예전대비 상승세를 보이기도 한다. 설비 가동률은 앞서 원료 가격 폭등의 영향으로 제직공장의 이윤공간이 크지 않기에 생산 적극성 또한 미미한 수준이고 국가 차원 환경보호 정책의 영향으로 장쑤/저장 지역의 직조기 종합 가동률은 68% 수준에 머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