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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직업, 향후 2개월 내 정책 호재 맞이

(www.ecf.org.cn)        업데이트: 2018-11-05

        중미무역전쟁의 영향으로 방직업계 중소기업들은 많은 변수에 직면하고 있으며 향후 발전에도 더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방금 지나간 9월, 환절기에 따른 열띈 시세는 이내 싸늘해졌다. 일부 방직업체의 9월, 10월의 재고는 8월의 재고를 넘어섰으며 잇달아 생산 제한과 정지에 나섰다.

        하지만 미래를 전망해 볼 때, 국가 차원에서 출범한 일련의 부양정책들이 하나 둘 실행되는 가운데 방직업이 호재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1.중국인민은행 지급준비율 인하, 1조 위안 이상 자금 공급

        10월 7일, 중국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 인하를 통해 MLF 4500억 위안을 상환하고 7500억 위안의 현금이 시장에 순 유입될 것이라 밝혔다. 재정계 인사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중국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 목표는 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실체경제에 정확하게 자금을 공급하는 것이며 부동산 시장이나 주식시장에 목표를 두지 않았다.

        중국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 정책에 뒤이어 재정부도 중대한 호재소식을 발표했다. 류쿤(劉昆) 재정부 부장은 더 큰 규모의 감세정책 및 더 뚜렷한 요금인하조치를 연구 중이며 한해 감세, 요금인하 규모가 1.3조 위안 이상에 달할 것이라 밝혔다.

        이번 지급준비율 인하정책은 목화 관련 기업의 현금흐름 압력을 해결하고 현재 목화가격의 안정과 시장의 중장기 발전에 유리하며 국내 목화 및 방직복장의 소비를 자극하여 목화 관련 기업이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다.

2.환경보호정책 다소 완화

        현재, 미국이 20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중국 수입제품에 대한 징수관세는 이미 10%에 달하며 제조기업부터 국가경제까지 모두 압력을 받기 시작했다.

        경제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북경, 천진, 하북 및 주변 지역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PM2.5 의 평균 강도와 일수 전년대비 3% 하락의 목표를 실시함으로 경제성장을 자극할 계획이다. 이 목표는 지난해 계획 중의 “최소 15%” 하락폭 요구보다 낮다. 화공기업을 놓고 볼 때, 오염이 보다 심각한 공장들이 타깃이 될 것이다.

3. 11월부터 일부 상품의 최혜국세율 하향 조절

        올해 11월 1일부터 국가에서는 1585개 세목 공업품 등 상품 수입관세율을 하향 조절할 예정으로 국내시장에서 수요가 큰 공정기계, 기기, 계기 등 전기기계설비의 평균 세율은 12.2%에서 8.8%로 인하하고 방직품, 건축자재 등 상품의 평균 세율은 11.5%에서 8.4%로, 지제품 등 일부 자원성 상품 및 초급 가공품의 평균 세율은 6.6%에서 5.4%로 인하하며, 동종류 혹은 유사 상품도 세율구간을 합병 감면할 예정이다. 이로써, 중국 관세 총 수준은 전년도의 9.8%에서 7.5%로 인하된다. 방직업체를 놓고 볼 때, 수입 방직기를 구매하는 비용이 다소 하락한다.

        이와 동시에 통관 편리화 절차가 가속화될 예정이다. 올해 11월 1일 전 수출입 과정에서 검사대조가 필요한 감독관리 서류가 86종에서 48종으로 줄어든다. 또한 연내 컨테이너 수출입 관련 준법비용도 대폭 하락이 있을 예정이다.

        여러 정책이 점차 실시됨에 따라 연말 전 방직업체의 경영환경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