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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직품 순환이용 시장 잠재력 1000억 위안 규모로 추정

(www.ecf.org.cn)        업데이트: 2018-11-01

        중국은 한해 2000여만톤에 달하는 폐방직품이 생기며 이는 중국이 녹색 제조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하나의 문제로 적절하게 해결될 경우 중국 방직공업의 자원부족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예측에 따르면, 중국 폐방직품 종합 이용률이 60%에 달할 경우, 한해 약 940만톤에 달하는 화학섬유와 470만톤에 달하는 천연섬유를 생산해 낼 수 있으며, 이는 1880만톤에 달하는 원유와 1634만무에 달하는 토지를 절약한 셈이다. 따라서 폐방직품 회수 재활용 업계에게는 거대한 기회로 1000억 위안 규모의 시장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에 따르면, 중국 폐방직품 회수 재활용의 발전에 여러 장애가 존재한다. 예하면 폐기 의류 회수경로, 처리와 가공, 재생제품 검사 검역 등 방면의 정책, 법규가 아직 완비하지 않고, 폐방직품을 원료로 한 제품이 아직 표준이 없어 시장에 진입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다. 이외, 현재 중국 폐방직품 순환 재생산 산업사슬은 전단계의 회수 발전이 비교적 성숙하지만 뒷단계 고부가가치의 확장이 크게 우세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여전히 전통적인 중저급 수준에 처해 있고 제품 부가가치가 비교적 낮은 상황에 처해 있다.

        현재 국내 폐방직품 회수이용산업은 초급단계에 처해 있으며 미결정 셀룰로오스, 세균 셀룰로오스 등을 생산하는 첨단기술이 필요하다. 또한 전략적 신재료, 환경보호, 의료건강양로산업, 응급과 공공안전, 중점 인프라 및 군민융합 등 분야는 모두 폐방직품 회수이용산업이 규모화, 산업화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경로이다.

        사실상 중국 정부는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 8월 2일, 업계 베테랑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팀이 중국 재생자원회수이용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 상무부 판공청 “2017년 유통업계 표준 프로젝트 계획” 임무(상판류통함[2017]232호) ——“녹색재생자원분류중심 건설관리규범”(이하 “규범”)에 대해 심사 결정을 내렸다. 해당 “규범”은 중국 첫 재생자원 녹색업계 표준으로 “재생자원분류중심 건설관리규범”(SB/T 10720-2012)에 대해 수정을 진행한 성과이며 재생자원업계 녹색 구조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이끄는 중요한 돌파와 주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