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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기회: 지속 가능한 패션과 상업 운영의 논리적 관계 건립

(www.ecf.org.cn)        업데이트: 2018-11-01

        근년래, 지속 가능한 패션은 세계 패션업계가 간과할 수 없는 주요한 발전추세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 개념은 제일 처음 세계경제문제에 대한 토론 중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이 제기 및 성행되면서 패션업계에 도입되었고 점차 패션업계와 같은 에너지 다소비, 노동력 밀집형 산업의 미래 발전에 대해서도 토론이 시작되었다. 세계 소비자의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브랜드에서 이 추세를 따르기 시작했다. 예하면 명품 브랜드 Gucci의 모회사 케링은 얼마 전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 2025계획을 발표했다. 세계 최대 명품 브랜드 Louis Vuitton 모회사 LVMH도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등 대학교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룹 에너지 절약 및 오염물 배출 감소에 관한 협의를 체결했다. H&M을 대표로 한 패스트 패션 브랜드는 중고 의류 회수, 환경보호 시리즈 제품 출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의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적인 업계 추세는 이미 매우 뚜렷하나 반면 국내 패션업계는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이 아직도 낮은 편이다. 대부분 국내 브랜드에게 있어 환경 보호, 오염과 낭비 감소는 부차적인 문제이며, 환경보호 이념을 선전하는 것을 통해 자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좋은 평판을 형성하며 소비자 충성도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렇지만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언급이 적다고 하여 유행처럼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점차 패션업계의 추세가 되어가고 있다. 장난부이(江南布衣)는 현재 국내에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진하고 있는 브랜드 중의 하나로 올해 상반기 잇달아 2개 새 브랜드를 출시했으며, 이중 REVERB는 Circular fashion, 무낭비의 브랜드 이념을 내세우고 있다. 장난부이에 따르면, 장난부이에게 지속 가능한 패션이란 제품 자체로 돌아가는 것, 즉 제품을 더 독특성과 흡인력이 있게 다듬는 것이다. 또한 가격이 더 높은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여 품질상에서 다른 제품과 차별화하여 브랜드의 독특성을 확보했다.

        얼마 전에 폐막한 2018년 코펜하겐 패션 서밋에서 장난부이와 이다(溢達), 어얼둬스(鄂爾多斯) 등 브랜드는 국내 패션 브랜드를 대표하여 처음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 국제 포럼에 참석하여 각자 지속 가능한 운영방식을 공유했다. 이는 국내 패션 브랜드가 지속 가능한 패션 방면에서 의식이 싹트고 초보적으로 실천했음을 의미한다. 중국 지속 가능한 패션은 이미 걸음을 뗐으며 지속 가능한 패션과 상업 운영의 논리적 관계가 형성되면 이 이념은 국내 패션 브랜드에 또 하나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